사장님 취향이 듬뿍 담겼다는데 인테리어 부터 소품 하나하나 남달랐어요. 마치 1980년대 일본 카페를 방문한 기분이었습니다. 메뉴도 모두 싸고 맛있어서 2주 연속 방문한 최애 카페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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